[ 1일차 ] 내가 생각하는 게임 개발자

1.게임 개발자에 대한 조사

역할과 책임

게임 개발자라는 포괄적인 직업 안에는 여러 세부적인 직업이 존재한다 우선 게임 제작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감독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게임 기획자", 게임의 다양한 요소를 프로그래밍하여 게임의 기본적인 동작을 구현하고, 오류를 해결하며, 게임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 프로그래머", 게임으디 전반적인 경험을 구상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갖고있으며 그래픽, 사운드, 레벨 디자이너 등으로 더 세분화 되어있는 "게임 디자이너", 개발한 게임을 플레이하고 테스트 케이스 작성, 피드백, 버그파악등 게임의 리스크를 줄여서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QA" 가 있다. 이들은 서로 땔래야 땔 수 없는 공생 관계이자 한 팀단위로나 크게는 기업단위로 활동하게된다. 그러므로 팀플 또는 각 직업군의 협업은 기본소양이라고 한다.

필요한 기술과 역량

게임 개발가 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C++, C#, Paython)와 기술, 수학 지식, 물리학 지식, 알고리즘 및 자료 구조, 게임 디자인 이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역량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2. 나만의 게임 개발자의 정의

나는 사람은 저마다 현실에서는 이룰수도 가질수도 없는 상상을 하나씩은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치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같이 그것들을 가상세계에서 구현을 해내어 향후 많은 인물 즉 유저들에게 공개해 현실과는 좀 다른 느끼기 힘든 만족감을 제공 해주는 직업이라 생각한다

 

 요즘 우리나라 게임업계에서 문제시되는 뽑기 시스템, PAY TO WIN 등 현질을 과도하게 불러 일으키는 게임을 정말 싫어하고 플레이 조차 해보려하지 않는다 (적당한 과금은 괜찮음 어디까지나 정말 과도하다 생각이들며 게임성 마저 최악인 게임들이 있음) 이와 달리 정말 자신의 상상속에 있던 스토리 그것을 풀어내고 구현해내어 유저들이 어렵지 않게 즐길수 있고 그 시간만큼은 정말 몰입 할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는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게임 개발자라 생각한다

3.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와 목표

누구나 비슷한 답변을 할거라 생각이 든다 '어릴때 부터 게임을 좋아했었다, 이 게임이 좋아서 이 게임 회사에서 일 하고 싶다' 라고 나도 똑같다 게임 개발자 라는 목표를 갖게된것은 최근이지만 이 직업을 목표로 갖기 전과 갖고 난 후로도 나는 계속 게임을 해왔고 그 중에 정말 애정가는 게임이 있고 심지어 게임회가 마저 애정이가서 그 게임 회사에서 일 해보고 싶다라는 이유가 생겨서 그 회사들을 최종 목표로 두고 정진해 나아갈 생각이다.